정치적 레즈비언 조카이

일본 민주당 대표인 토미코(아이젠 교코)는 '여성인권보호협회'를 결성해 AV폐지를 옹호한다. 그러던 중 사무총장의 비서가 된 나오코(시미즈 히토미)와 재회하게 된다. 두 사람은 서로의 몸을 먹어치운 전적이 있는데... 이 음란한 정치싸움의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어린 아이들과 함께하는 레즈비언 연극...정치인의 성습관을 통해 정치계의 어둠에 접근하는 파격적인 연극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