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섬', '노예색 무대'의 작가 '고테바리'가 그리고 싶었던 또 다른 세계! 현대 사회의 어두운 면을 예리하게 탐구하는... 라이조 감독을 만나 드디어 실현된다! '게시된 사진 속 여인'과 '아이코라 속의 여인' 2개의 타이틀 무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