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아내, OL, 여의사, 자매들... 음란한 무대에 서도록 훈련받는 여성들의 뒷모습. 가와무라 신이치 감독과 각본가 '노예색 무대'의 인기 시리즈 '노예색 무대'의 완전 보존판 제2탄으로 훈련 장면만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