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헤... 선생님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드릴까 생각 중이에요. 교직이 끝나도 잊지 못할 추억..." 꿈과 희망이 가득한 미모의 인턴 교사 나츠메 유키는 모교에서 잔혹한 후배들에게 놀림을 받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