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한 아름다운 숙녀 레이스 퀸

유이는 통통한 몸매와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남성들을 사로잡는 세일즈 퀸이다. 하지만 쉬는 날에도 후배 시절 일했던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이어간다. 풍만한 레이스퀸으로 인기를 누리는 유이를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찾아오고, 육식주의자인 유이는 가끔 팬들을 뽑기도 한다. 유이의 걷잡을 수 없는 성욕은 팬들은 물론 사진작가들까지 사로잡는데... 다양한 남자들이 풍만한 몸매에 유혹되고 억압당하는 고뇌와 쾌감의 1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