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사람이 유명한 사립학교에 다녔으면 좋겠어요! “내 딸의 미래를 위해서인가요?” 자신을 위한 것인가요? 부모와 자식이 각자의 꿈과 노력을 통해 찾아온 인터뷰 장소!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음란한 면접관의 모녀 성희롱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