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여고생의 극한 방과 후 생활을 그린 다큐멘터리 작품. "가능하다면 이런 일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더러운 노인이 되어도 괜찮습니다." 실제 여고생의 현실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