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의 임사체험 ~인생 최악의 날 최고의 섹스~

사바나 샘슨(Savannah Samson)이 주연을 맡은 에로틱 임사체험 이야기. 김씨는 거의 사망 직전인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수술대 위에 서 있던 시간은 고작 59초에 불과했지만 머릿속에서는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고 있었다. 김씨의 영혼은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거침없이 이룰 수 있는 다른 차원으로 간다. 남의 자위를 보고 흥분한 김의 영혼은 레즈비언 쓰리섬, 사랑하는 남자와의 섹스, 하드 갱뱅, 쓰리홀 삽입, 안면사정, 정액 범벅… 레니 바비를 비롯한 여배우들이 모두 아름답고 에로틱한 몸매를 갖고 있다는 점이 포인트이며,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3회 침투 등 하드한 플레이가 있어 장편 최고의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