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과 함께하는 온천여행. 오랜만에 혼욕에 빠진 아들을 보니 어느새 훌쩍훌쩍 어른이 되어 있었다. 아들도 오랜만에 엄마의 여전히 아름답고 탄탄한 알몸을 보고 발기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두 사람의 결말은... 시리즈 5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