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 감금 및 강간 ~처수는 내꺼~

젊은 아내 레이는 직장 상사와 결혼해 처남 마모루를 비롯해 세 식구와 함께 편안하게 살고 있다. 어느 날,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마모루는 그녀에게 지하실의 존재를 알려준다. 궁금해서 지하실로 향하지만, 알고 보니 마모루가 그녀를 장난감으로 삼으려는 함정이었다. 레이에 들어오자마자 신체의 자유를 빼앗기고 '오늘부터 형수는 여기서 살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고, 그날부터 형부의 장난감으로 지하실에 갇히고 극심한 굴욕을 당하며 비참한 삶을 시작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