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는 남편이 일하는 회사에서 접수원으로 일하고 있다. 회사 내에서는 애교부부로 평판이 좋은 두 사람은 어느 날 밤, 호감도를 높여준다는 최음제를 사타구니에 바르고 성관계를 갖는다. 최음제는 유나의 사타구니에 닿지 않고 의사는 속옷을 입지 말라고 하는데... 다음날 유나는 일을 쉬지 못하고 팬티도 입지 않은 채 열심히 일한다. 그러던 중 회사에 어떤 손님이 찾아온다. 당시에는 팬티를 입지 않은 유나가 손님으로 인한 소란에 연루될 줄은 몰랐는데…
| 제조업체 | madonna |
| 일련번호 | JUC830 |
| 여배우 | 愛乃ゆな |
| 상표 | 기혼 여성/주부 아름다운 가슴 성숙한 여자 다양한 직업 팬티 스타킹과 타이츠 |
| 지속 | 02:00:00 |
| 출시일 | 201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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