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엄마 사실 저는 엄마 가슴 보는 척 하다가 항문만 봤어요.

재혼한 아버지는 내 눈을 신경 쓰지 않고 낮 동안 어머니와 사랑을 나누고 있다. 게다가 어머니는 일부러 음란한 몸매를 뽐내며 나를 유혹하려 하고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나는 어디를 봐야 할지 헷갈린다. 어느 날 아버지는 출장을 가셨고, 어머니와 저만 집에 남겨졌습니다. 그리고 날이 갈수록 더 이상 욕망을 주체할 수 없게 되었고 마침내 금단의 문이 열리게 되는데...